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르 페르난데스 (문단 편집) === 천체 마법 === 천체 마법(天體魔法)은 우주의 힘을 사용하는 마법으로, 절륜한 파괴력과 범위를 가진 공격 마법들이 즐비하다. 비교적 초반부에 등장했으나, 작중에 천체 마법을 다루는 사용자는 완결까지도 제라르가 유일하다.[* 극장판 포함 시, [[엘자 스칼렛]]이 이벤트성으로 '칠성검ㆍ그랑샤리오'에 한해 사용한다.] * '''레이저 빔''' 노란색 빛의 광선 또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마법으로, 소위 '평타' 따위의 것이다. 시전이 자유롭고 빠른 속도로 연사가 가능하다. * '''유성/미티어(流星 / Meteor)''' [[파일:external/img2.wikia.nocookie.net/Enhanced_Meteor.gif]] 자신의 몸에 별의 마력을 불어넣어 가속하는 마법이다. 제트의 말에 의하면, '신족 마법'을 사용하는 자신보다 빠른 [[초고속능력]]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. 2부 시점에서는 [[쥬라 네키스]]와 [[레이서(페어리 테일)|레이서]]를 가볍게 추월하던 모습을 보였고, 3부 시점에서는 '''[[아크놀로기아]]마저 놀랄 정도(!!!)'''의 정신나간 속도를 자랑한다. * '''칠성검(七星劍)ㆍ그랑샤리오'''[* 명칭인 그랑샤리오(Grand Chariot)는 [[프랑스어]]로 [[북두칠성]]을 의미한다.] [[파일:external/img1.wikia.nocookie.net/Enhanced_Grand_Chariot.gif]] > "일곱 별에게 심판 받아라, 칠성검 - 그랑샤리오!" 7개의 입체 마법진을 [[북두칠성]] 형태로 전개하여 운석에 상응하는 위력의 마력을 쏟아붓는 마법이다. [[나츠 드래그닐]] 앞에서 대놓고 시전한 첫 등장 때와 달리, 2부부터는 상대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빠르고 은밀하게 전개하여 연계 공격하는 묘사가 늘었다. 3부부터는 시전 시 제라르를 중심으로 '''주변 일대[* 확인된 범위만 해도 무려 하루지온 항구 전역과 항구 뒷쪽 산봉우리들까지가 포함된다.]에 별하늘이 드리워'''지며, 별하늘 사이에서 북두칠성 형태로 광선이 떨어진다. 제라르의 전신인 [[지그하르트]]가 사용하는 주력 마법이라 그런지, 미티어와 함께 사용 빈도수가 높다. * '''암흑의 낙원(暗黑の樂園) • 알테아리스'''[* 라틴어로 '알테(Alte): 높은', '아리스(Aris): 제단'이라는 뜻이며, '높은 제단'을 의미한다.] [[파일:external/img2.wikia.nocookie.net/Altairis.gif]] 인근의 빛과 그림자까지 빨아들일 정도로 강대한 마력이 압축된 검은 구체를 발사하여, 전방위의 모든 것을 일순간에 소멸시키는 마법이다. 살상력이 뛰어난지, 알테아리스에 맞은 [[시몬 미카즈치]]는 막아보았음에도 불구하고 '''사망'''했다.[* 선역을 사망시킨 공격 마법 중에 최초로 명칭이 등장한 마법이 되었다.] 시몬을 죽인 자책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라르가 선역이 된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는다. * '''진(眞)ㆍ천체 마법(天體魔法) - 성좌붕(星崩し) • 씨마'''[* 명칭인 σημα(síma)는 고대 [[그리스]]어로 '별자리', '신호'를 의미한다. 국내 더빙판으로는 '별의 붕괴'로 로컬라이징 되었다.] [[파일:external/img4.wikia.nocookie.net/Sema.gif]] 상공에 도시 규모의 입체 마법진을 띄우고 그 중앙으로 운석 하나를 끌어와 낙하시키는 마법으로, 완결까지도 '''인간 마도사가 사용한 마법들 중에서는 톱 클래스의 위력과 범위'''를 자랑한다. 대마투연무 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여 도시 하나급이라던 돔스플라우 경기장을 뒤덮고도 한참 남는 난기류가 형성되어 [[쥬라 네키스]]를 포함한 경기장 내 모두가 넋이 나갔으나, [[울티아 밀코비치]]의 방해공작(...)으로 발동은 실패한다.[* 낙원의 탑 편에서의 '어비스 브레이크'와 비슷한 케이스다.][* 다만 방해해야 했던 게, 그랑샤리오까지는 같은 마법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이라고 잡아 땔 수 있어도 이 마법마저 사용하면 제라르 페르난데스라는 사실을 더 이상 감추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.] 타르타로스 편에서 재등장하여 [[핫아이]]와 [[브레인]]을 제외한 육마장군 전원을 마무리하고자 사용한다. 후에 [[페어리 테일(만화)/알바레스 제국 편|작중]]에서 [[아이린 베르세리온|상위호환]]마법도 나온다. * '''육연성(六連星)ㆍ플레아데스(Pleiades)''' 상공으로부터 여섯 개의 구체를 대상에게 낙하시키는 마법이다. 하필이면 상대가 [[아크놀로기아]]였는지라 전부 회피되었다. * '''구뇌성(九雷星 / Nine Lightning Stars)''' 검 모양의 번개 9개를 생성하여 대상에게 한번에 꽂아넣는 마법이다. * '''오리온(Orion)''' 간판기인 그랑샤리오의 강화판, 이름답게 9개의 입체 마법진을 [[오리온자리]]의 형태로 전개하는 마법이다.[* 그랑샤리오의 강화판 답게 시전 시 양 손으로 [[9]]를 만든다.] 갓 세레나 전 피니쉬 기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